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혁신센터)가 최근 판교 창업존에서 창업 3~7년차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15 IR-Next'와 'In-Depth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검증 단계를 넘어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성장기 기업들이 겪는 투자 유치, 시장 확대, 사업 모델 개선 등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오전에 진행된 '스타트업 815 IR-Next'에는 엘엔디씨, 지키다, 비전스페이스, 모빌리티원 등 4개 기업이 참여하여 후속 투자를 위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초기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사업에서 쌓은 성과, 시장 반응, 수익 모델, 확장 계획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7명의 투자사와 전문가들은 시장 경쟁력,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 후속 투자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오후에 이어진 'In-Depth 네트워킹'에서는 포트로직스, 유센스, 아스타 등 9개 기업이 분야별 전문가 9명과 짝을 이뤄 심층 상담을 받았습니다. 기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참여 기업들은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투자 유치를 넘어, 성장 단계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에 수립된 기업별 전략을 바탕으로 후속 네트워킹을 지속하고, 투자 연계, 홍보, 판로 개척, 센터 보유 프로그램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