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프롬프트나 이미지를 활용해 AI 영상을 생성하고 텔레그램(Telegram) 채널 및 커뮤니티에 공유할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 ‘VideoAll’이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복잡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없이도 웹 브라우저에서 몇 초 만에 고품질 AI 비디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텔레그램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VideoAll은 클링(Kling), 런웨이(Runway), 시댄스(Seedance), 비오(Veo), 완(Wan), 하이루오(Hailuo), 미니맥스(MiniMax), 그록(Grok) 등 8가지 최신 AI 비디오 모델을 통합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영화 같은 장면, 사실적인 자연 풍경,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액션, 제품 광고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댄스 2.5는 섬세한 질감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에, 미니맥스 H3는 오디오 동기화 성능에, 구글 비오(Google Veo) 3.1은 사실적인 풍경 영상 생성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고, 구체적인 프롬프트(주제, 설정, 액션, 카메라 움직임, 조명, 분위기 등)를 입력한 뒤, 텔레그램에 최적화된 화면 비율(9:16, 1:1, 16:9)을 선택하여 영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여러 AI 모델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텍스트-투-비디오(Text-to-Video) 및 이미지-투-비디오(Image-to-Video) 워크플로우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생성 실패 시 자동 환불 기능과 유료 플랜의 상업적 이용 허용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정책도 갖추고 있습니다. VideoAll은 텔레그램 채널의 빠른 공지, 제품 출시 티저, 교육용 설명 영상, 영화 같은 미니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어, 1인 창작자와 소규모 마케터들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