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워드AI(CakewordAI)가 사물을 카메라로 찍으면 해당 사물의 이름을 학습 중인 외국어로 알려주는 혁신적인 언어 학습 앱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컵, 곰 인형, 기타 등 주변의 어떤 사물이든 카메라로 비추기만 하면, 앱이 해당 사물을 스티커처럼 잘라내고 학습 중인 언어로 이름을 발음해 줍니다. 이렇게 학습된 단어는 '워드 덱(Word Dex)'에 추가되어 아이들이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AI 처리가 기기 내에서 100% 온디바이스(on-device)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작동하며, 사용자 계정 생성이나 광고, 데이터 수집이 전혀 없어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앱인 만큼, 이러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은 부모들에게 큰 안심을 제공하며, 무료로 제공되어 접근성도 높습니다.
케이크워드AI는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사물과 단어를 연결하여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시각적 학습에 강한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며, 언어 학습 초기 단계에서 어휘력을 빠르게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 정보 보호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은 향후 교육 기술(에듀테크) 분야의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학습 도구로서 그 의미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