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zm.tech
피드로 돌아가기
TechCrunchHOTAI 재작성

Smart glasses maker Even Realities hits $1B valuation with $150M funding led by Meituan, Tencent

애플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이븐 리얼리티(Even Realities)가 카메라 없는 스마트 안경으로 메이투안과 텐센트로부터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정보 표시 기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자적인 광학 기술로 차별화를 꾀하며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7시간 전·2026.07.06·읽기 1·Kate Park

카메라 없이 정보 표시에 집중한 스마트 안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이븐 리얼리티(Even Realities)가 최근 1억 5천만 달러(약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1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중국의 주요 기술 기업인 메이투안(Meituan)과 기존 투자자인 텐센트(Tencent)가 주도했으며, 메타(Meta)나 스냅(Snap) 등 거대 기업들이 카메라와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안경을 선보이는 가운데, 이븐 리얼리티는 사생활 보호와 착용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2023년 애플(Apple) 워치와 아이폰(iPhone) 개발에 참여했던 윌 왕(Will Wang) CEO를 비롯한 전 애플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이븐 리얼리티는 2024년 첫 제품인 이븐 G1(Even G1)을 출시하며 가벼운 웨이브가이드(waveguide) 스마트 안경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회사는 자체 목표인 1만 대 판매량을 넘어섰고, 지난해 11월에는 카메라 기능을 완전히 제외한 플래그십 모델 이븐 G2(Even G2)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안경테에 내장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전용 반지 형태 컨트롤러 이븐 R1(Even R1)을 통해 조작합니다. 이븐 리얼리티는 음성 번역 기능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사용자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등 유럽의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충족하는 방식으로 사생활 보호를 설계했습니다. 특히 실시간 대화를 분석하여 용어를 설명하거나 요약해주는 코파일럿(copilot) 기능인 컨버세이트(Conversate)가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븐 리얼리티는 스마트 안경의 핵심 경쟁력으로 광학(optics) 기술을 꼽으며, 독자적인 홀리스틱 적응형 광학(Holistic Adaptive Optics, HAO)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칩, 웨이브가이드, 시력 교정 기능을 처음부터 통합 설계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개별 부품 조합 방식과 차별화됩니다. 현재 이븐 리얼리티의 주요 시장은 미국, 일본, 한국, 중동, 유럽이며, 특히 미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자 개발자 커뮤니티의 중심지입니다. 이븐 G2는 세금 제외 599달러에 판매되며, 시력 교정 렌즈나 컨트롤러를 추가하면 평균 1,000달러에 육박하지만, 30~50대 전문직 남성, 특히 기업 임원들이 주요 고객층을 형성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수익성을 확보한 드문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븐 리얼리티의 성공은 스마트 안경 시장의 잠재력과 함께, 사용자 경험과 사생활 보호라는 핵심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카메라 없는 접근 방식은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줄여 더 넓은 사용자층에게 어필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집중 투자는 스마트 안경을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얼굴에 착용하는 가장 개인적인 기기로서의 스마트 안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관련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혁신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하드웨어 중심의 기회이며, 소프트웨어 기회는 특정 틈새시장에 한정될 수 있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스마트 안경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 우려와 제한적인 사용성으로 인해 아직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서도 스마트 안경 제품은 출시되어 있으나, 이븐 리얼리티와 같은 '카메라 없는 사생활 보호' 및 '전문직 특화 코파일럿' 접근은 아직 미미합니다.
수익 모델

B2C 하드웨어 판매 및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구독 · 돈 내는 주체: 스마트 안경을 사용하는 전문직 개인 또는 기업

1인 실현 가능성
2/5

하드웨어 개발은 1인 창업자가 하기 어렵지만, 기존 스마트 안경 플랫폼 위에서 특정 니즈를 충족하는 소프트웨어(앱) 개발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전문직(예: 의료, 법률)을 위한 카메라 없는 정보 표시 및 실시간 코파일럿(copilot) 기능 특화 스마트 안경 앱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국내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경 사용 시 가장 필요한 정보 표시 및 실시간 보조 기능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니즈를 파악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TechCrunch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