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비주얼 AI 스타트업 시냅스AI(CNAPS.AI)가 비전 AI 전문 기업 딥픽셀과 손잡고, 딥픽셀의 비전 AI 모델을 자사의 노코드 플랫폼 ‘씨냅스 스튜디오(CNAPS Studio)’에 연동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씨냅스 스튜디오의 기업 고객들은 별도의 개발이나 코딩 과정 없이도 딥픽셀의 비전 AI 모델을 자신들의 업무 워크플로우에 손쉽게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시냅스 스튜디오는 개발 코드 없이 AI 모델을 시각적 노드 형태로 연결해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도구입니다. 사용자는 블록을 조립하듯 여러 AI 모델을 이어붙여 이미지 생성·보정,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작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는 온프레미스(On-premise)나 하이브리드(Hybrid) 형태로도 배포가 가능해 보안에 민감한 기업들에게 유리합니다. 딥픽셀은 사람의 신체 영역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추적하는 ‘Human-X’ 엔진을 개발했으며, 이를 적용한 가상 피팅 솔루션은 이미 100여 개 이커머스(e-commerce) 사업자에 도입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용 비전 솔루션, 피지컬 AI 학습 데이터 구축, 로봇-인간 상호작용(HRI)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동은 비전 AI 기술의 활용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기업이 AI를 업무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시냅스 스튜디오 이용 기업들은 딥픽셀의 얼굴 인식, 동작 분석 등 고도화된 비전 AI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구축하거나 기존 워크플로우를 효율화할 수 있게 됩니다. 양사는 이번 모델 연동을 시작으로 공동 사업 및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는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