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lavek이 FTP, SFTP, TUS와 같은 다양한 파일 전송 프로토콜을 통해 업로드되는 데이터를 디스크에 임시 저장하지 않고 S3 호환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직접 스트리밍하는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범용 스토리지 브리지(Universal Storage Bridge)'는 레거시 파일 전송 시스템과 현대적인 클라우드 환경 간의 격차를 해소하며, 파일 전송의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ilavek은 AWS S3, Cloudflare R2, Backblaze B2, Google Cloud Storage 등 다양한 S3 호환 스토리지와 연동됩니다. 사용자들은 FTP/FTPS/SFTP, HTTPS/TUS 등의 소스를 연결하고, 파일을 원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목적지로 전달하며, 전송 완료 시 웹훅(Webhook)이나 이메일 알림을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일이 메모리에서 직접 스트리밍되어 Rilavek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 '제로-지식 통과(Zero-Knowledge Pass-Through)' 방식을 채택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체 SFTP 게이트웨이를 운영할 필요 없이 파트너 및 벤더와의 파일 교환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대용량 파일의 안정적인 전송, AI 파일 수집, 다중 클라우드 복제 등 다양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기존의 복잡하고 취약한 파일 전송 스크립트나 레거시 서버를 대체하여 운영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여줍니다. 특히, 산업용 엣지 장치나 현장 카메라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직접 연결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Rilavek은 파일 전송 과정을 단순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기업들이 핵심 비즈니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전략을 더욱 유연하고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