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 조직인 D2SF(D2 Startup Factory)가 초대규모 AI(Large-scale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지원을 받으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네이버의 초거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번 모집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AI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선정된 팀에게는 하이퍼클로바X 기술 지원은 물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전용 오피스 공간, 투자 유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특히 네이버 내부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사업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AI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강력한 사업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복잡한 인프라 구축 대신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사용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AI 기반 서비스가 제공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