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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tomic raises $300M to build a viable quantum computer that needs only 20K qubits

캘텍 물리학자들이 설립한 오라토믹(Oratomic)이 시리즈 A 투자로 3억 달러(약 4,100억 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은 레이저를 이용해 원자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기존 예상보다 훨씬 적은 2만 개 큐비트(qubit)만으로 오류 수정이 가능한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양자 컴퓨터 상용화의 핵심 난제인 오류 수정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로 평가됩니다.

6시간 전·2026.07.10·읽기 1·Marina Temkin

양자 컴퓨팅 분야의 스타트업 오라토믹(Oratomic)이 최근 3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ARCH 벤처 파트너스, 스파크 캐피탈, 코슬라 벤처스가 공동으로 투자를 주도했으며, 베조스 익스페디션, 인덱스 벤처스 등 유수의 투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오라토믹은 2020년대 말까지 실용적인 규모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캘텍(Caltech) 물리학자들이 설립한 오라토믹은 레이저를 '광학 핀셋(optical tweezers)'처럼 활용해 개별 원자를 고정하고 이를 양자 컴퓨터의 기본 단위인 큐비트(qubit)로 사용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진은 이 방식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은 수의 큐비트로도 오류를 효과적으로 수정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양자 컴퓨터는 외부 노이즈에 매우 민감하여 오류 수정(error correction)이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데, 오라토믹은 단 1만~2만 개의 큐비트만으로도 유용한 양자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수백만 개의 큐비트를 목표로 하는 다른 양자 컴퓨팅 기업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오라토믹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돌레브 블루브스타인(Dolev Bluvstein)은 이전에는 양자 컴퓨팅 회사를 시작할 생각이 없었으나, 최근의 기술적 돌파구 덕분에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연구 과학자나 기업에 시제품을 제공하는 기존의 '노이즈가 많은 중간 규모 양자(NISQ)' 시스템 개발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오류 내성(fault-tolerant)을 갖춘 대규모 양자 컴퓨터 개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생명공학, 화학, 물류, 인공지능(AI), 암호학 등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모든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2/10
약한 신호
2점인가

양자 컴퓨터 하드웨어 개발은 1인 창업의 영역이 아니며, 현재 단계에서는 상용화까지 갈 길이 멀어 직접적인 사업 기회를 찾기 어렵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양자 컴퓨터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으며, 오류 수정의 어려움과 막대한 큐비트 요구량이라는 근본적인 기술적 난관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서도 정부 주도 및 대기업(삼성, LG 등)을 중심으로 양자 컴퓨팅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관련 스타트업도 존재합니다.
수익 모델

B2B 양자 컴퓨팅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접근 또는 전용 시스템 판매) · 돈 내는 주체: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연구기관, 제약/화학 기업, 금융 기관, 국방/정부 기관

1인 실현 가능성
1/5

양자 컴퓨터 하드웨어 개발은 막대한 자본, 고도의 물리학 및 공학 전문 지식, 대규모 연구팀이 필수적이므로 1인 창업은 불가능합니다.

진입 지점 (Wedge)

양자 컴퓨팅 기술의 특정 응용 분야(예: 신소재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제공

이번 주 첫 실험

양자 컴퓨팅 관련 기초 지식 학습 및 오픈소스 양자 시뮬레이터(예: Qiskit, Cirq)를 활용한 간단한 문제 해결 시도

Original source
이 글은 TechCrunch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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