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코드(No-code) 플랫폼인 '프라이즈드(Prized)'가 출시되어 비개발 직군도 보안 걱정 없이 내부 업무용 툴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코딩이나 보안 지식 없이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여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기업 내에서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툴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이즈드의 핵심 강점은 강력한 보안 기능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코드/로우코드(Low-code) 툴은 편리하지만 보안 취약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곤 합니다. 하지만 프라이즈드는 세밀한 접근 제어 기능을 통해 누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하고 수정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부서의 직원만 고객 정보를 열람하거나, 특정 관리자만 재고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민감한 정보의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현업 부서의 요구사항에 맞는 툴을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개발팀은 반복적인 내부 툴 개발 요청에서 벗어나 핵심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현업 부서는 IT 부서의 지원을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 전체의 생산성과 민첩성이 향상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프라이즈드와 같은 솔루션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내부 혁신을 주도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