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혁신센터)가 지난 28일 경기벤처기업협회와 손잡고 '유니콘 브릿지 IR'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판교 창업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과 경험 많은 선배 기업인들을 연결하고, 두 기관의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IR에는 플라즈마 기반 메디컬 기기 개발사 더메디마스타, AI 기반 약물 시뮬레이션 솔루션 기업 프리딕티브에이아이, 첨단 패키징 검사 장비 기업 탈레스테크 등 경기 지역의 전략 산업 분야 스타트업 세 곳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핵심 기술, 사업 모델, 시장 진입 전략 및 성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IR과 달리 외부 투자사 심사역 대신 경기벤처기업협회 임원단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경기도에서 직접 기업을 운영해 온 선배 기업인들이 참여 기업의 기술과 사업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총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밀도 높은 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기벤처기업협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 지역 혁신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IR의 결과와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공동 기업 발굴, IR 개최, 그리고 다양한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