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경영 플랫폼 바로팜이 약사들의 의약품 주문 업무를 혁신할 AI 주문 서비스 'BAROi 주문(바로아이 주문)'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약사들이 손으로 작성한 의약품 주문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바로팜이 자체 개발한 AI 모델이 제품명과 수량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장바구니에 담아주는 방식입니다. 이는 약사들이 매일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수작업 주문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BAROi 주문'은 약국별 기존 주문 패턴과 거래 조건을 학습하여 각 약국에 최적화된 조건을 우선 반영하는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약사들은 기존에 주문서의 의약품을 하나씩 검색하고 수량 및 거래 도매업체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주문서 사진 한 장으로 이 모든 정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인식된 내용은 자동으로 주문되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기며, 약사가 최종 확인 후 주문하는 방식으로 오류를 방지합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어 약사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바로팜은 'BAROi 주문'을 통해 약사들이 반복적인 주문 업무에 소요하던 시간을 절약하고, 그 시간을 복약 지도나 환자 상담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약국 운영의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향후 약국 사용 과정에서 쌓이는 데이터와 의견을 바탕으로 AI 인식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바로팜은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약국 경영의 AI 전환(AX)을 이끄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