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zm.tech
피드로 돌아가기
PlatumAI 재작성

학생 1명에 스타트업 멘토 2명…거제 청년 창업교육 본격화

KAIST 임팩트MBA 출신 기업 연합체 '카일로스'가 거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습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학생 1명당 멘토 2명을 배정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지역 청년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18시간 전·2026.08.07·읽기 1·최원희

KAIST 임팩트MBA 출신 기업들이 모인 컨소시엄 ‘카일로스(KAILOS)’가 거제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스타트업 대표 및 임원진이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한 명당 두 명의 멘토를 배정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제품(prototype)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지역 청년들이 실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단기간에 경험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카일로스는 행복나래와 KAIST가 운영하는 소셜벤처 육성 과정인 임팩트MBA 출신 기업들이 모여 창업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결성한 연합체입니다. 유디임팩트, 렉터스, 피에로컴퍼니 등 9개 기업이 참여하며, 창업 교육, AI, 지역 비즈니스, ESG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지역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과 협력하여 지난달 ‘카일릿 로컬 이노베이션 팀 캠프’를 개최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멘토링과 AI 도구를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산학협력 모델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직면한 지역사회에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지역 대학생들이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넘어, 지역 상권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카일로스는 경남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 교육, 인턴십, 기업 실무 프로젝트 등 채용 연계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 청년들이 거주 지역에서도 전문적인 창업 교육을 받고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기존에 유사한 지역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많고, 1인 창업자가 대규모 멘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AI 활용 교육은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창업 경험과 멘토링 기회를 얻기 어렵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자원과 도구 접근성이 부족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유사한 지역 청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은 다수 존재하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실습에 특화된 프로그램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교육 콘텐츠/플랫폼), B2G 프로젝트 (정부/지자체 교육 사업) · 돈 내는 주체: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 또는 청년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1인 실현 가능성
3/5

교육 콘텐츠 개발 및 AI 도구 연동은 1인으로 가능하나, 멘토 네트워크 구축 및 지자체 협력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진입 지점 (Wedge)

생성형 AI 기반의 특정 산업(예: 관광, 해양) 특화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시제품 제작 워크숍 솔루션

이번 주 첫 실험

거제 지역 청년 대상의 AI 활용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 진행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