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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진 몰로코 CEO “이제 병목은 만드는 일이 아니라 발견되는 일”

AI 기술 발전으로 제품 개발은 쉬워졌지만, 수많은 제품 속에서 고객의 눈에 띄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AI 광고 기업 몰로코(Moloco)는 '몰로콘 26' 행사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 인터넷'과 커넥티드 TV(CTV) 광고 시장을 기회로 보고, AI 기반의 복합 광고 최적화 시스템 'CARA'를 통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1시간 전·2026.11.06·읽기 1분·김문선

AI 기술의 발전이 제품 개발의 문턱을 낮추면서, 이제는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고객에게 발견되는 것이 더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AI 광고 기업 몰로코의 안익진 공동창업자 겸 CEO는 연례 행사 '몰로콘 26'에서 이러한 현실을 짚으며, 몰로코가 바로 이 '발견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익진 CEO는 구글(Google)이나 메타(Meta)와 같은 특정 플랫폼에 갇히지 않은 '오픈 인터넷'의 수많은 앱, 웹사이트, 커넥티드 TV(CTV) 화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이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지만, 광고 시장은 아직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몰로코는 하루 수십억 건의 광고 기회 속에서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광고를, 얼마에 보여줄지 예측하는 AI 기술로 이 간극을 메우고 있습니다. 전동환 공동창업자 겸 CTO는 몰로코의 모든 광고 제품이 'CARA(Compound Ad Recommendation Architecture)'라는 복합 광고 최적화 시스템 위에서 작동하며, 이 시스템이 1조 건이 넘는 광고 기회를 평가해 입찰가, 노출 경로, 광고 소재 등을 최적화한다고 소개했습니다. CARA는 모든 입찰 및 성과 데이터를 통합 학습하여 시스템 전체의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AI 기반 광고 최적화 기술은 모바일 앱 광고를 넘어 커넥티드 TV(CTV)와 커머스 미디어(Commerce Media)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혜정 CTV 파트너십 총괄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주목받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시간을 보내는 스트리밍 TV에서 먼저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몰로코는 CTV 광고 지면에서도 예측 가치에 따라 입찰하고 앱 설치나 웹사이트 구매를 목표로 최적화하며, 홀드아웃 테스트(Holdout Test)를 통해 광고 효과를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또한, 이현채 커머스 미디어 APAC 전략 이니셔티브 총괄은 국내 주요 쇼핑 플랫폼에서 커머스 미디어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상품 검색 및 비교 시점에 노출되는 광고가 사용자에게 추천으로 인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몰로코는 캠페인 기획부터 성과 점검까지 브랜드와 함께하는 '몰로코 커머스 미디어 광고주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주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몰로코의 접근 방식은 AI가 제품 생산의 장벽을 낮춘 시대에, 오히려 '발견'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광고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잠재 고객과 연결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오픈 인터넷과 CTV, 커머스 미디어와 같은 새로운 접점에서 AI 기반의 정교한 타겟팅과 최적화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 전환을 유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왜 4점인가

문제는 명확하지만, 1인 창업자가 대규모 AI 광고 플랫폼과 경쟁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AI 시대에 제품 개발은 쉬워졌지만, 수많은 경쟁 제품 속에서 고객에게 제품을 효과적으로 발견시키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도 유사한 AI 광고 최적화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특정 니치 시장에 특화된 접근은 여전히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광고 수익 분배 · 돈 내는 주체: 제품/서비스를 홍보하려는 기업, 특히 앱 개발사, 이커머스 판매자, 콘텐츠 제작사 등

1인 실현 가능성
2/5

AI 기반 광고 최적화는 고도의 기술력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며, 기존 대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버티컬(예: 인디 게임, 소규모 이커머스)에 특화된 AI 기반 광고 최적화 솔루션 개발

이번 주 첫 실험

타겟 버티컬의 소규모 사업자 10곳을 대상으로 현재 광고 집행의 어려움과 비효율 지점을 인터뷰하고, AI 기반 개선 아이디어의 잠재적 가치를 검증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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