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월 4일, 지역 예비 창업가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인사이트 LIVE in 충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창업 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 그리고 선배 창업자의 생생한 경험 공유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2기 모집 안내로 시작되었으며, 특히 '충남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창업 준비 및 초기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노즈워크의 장현덕 대표가 '창업, 진짜 해보니까'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장 대표는 충남혁신센터의 투자기업으로서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 과정, 나노기술 기반 제품 개발, Pre-A 투자 유치, 그리고 올리브영·쿠팡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경험을 공유하며 초기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와 대응 사례를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이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선배 창업가의 경험 공유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등 내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