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Invest Seoul)이 유럽 최대 기술 및 혁신 행사인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은 공식 워크숍 세션을 단독으로 운영하며 '서울 진출 설명회'를 개최, 서울의 혁신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비바테크에 참가한 국내 기관 중 유일하게 공식 워크숍 세션을 단독으로 운영한 사례로,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으로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이 자리에서 서울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관문이자 혁신 허브임을 강조하며, 해외 기업들이 서울에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비바테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및 기술 박람회로, 전 세계의 혁신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이러한 활동은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직접 투자(FDI)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해외 기업 유치를 통해 서울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유입되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극적으로 서울이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혁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