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홍보) 과정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도구 '허니자(Honeyjar)'가 등장했습니다. 허니자는 보도자료 작성, 적합한 기자 발굴, 유망한 연설 기회 식별 등 PR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여, PR 전문가뿐만 아니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전문적인 PR 역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허니자는 수십 년간 PR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미셸 마섹(Michelle Masek) CEO와 나디아 잠시디(Nadia Jamshidi)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CO)가 공동 창업했습니다. 이들은 벤처캐피탈(VC)에서 수많은 포트폴리오사들의 PR을 지원하며 겪었던 어려움에서 영감을 얻어, 최고 수준의 PR 전문성을 AI로 확장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허니자는 단순히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것을 넘어, 언론사 리스트 구축, 뉴스 및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보도 추적, 그리고 전략적 기회 포착에 이르는 전체 커뮤니케이션 워크플로우를 통합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같은 전문가의 전략적 판단과 지혜를 AI에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허니자의 등장은 PR 업계와 기업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PR 전문가들은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AI에 맡기고, 더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PR 전문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창업가, 마케터, 심지어 학교 관리자나 스포츠 팀 리더처럼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지만 공식 직함이 없는 수많은 '숨겨진 커뮤니케이터'들에게도 고품질의 PR 역량을 제공하여, 이들이 더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허니자는 단순히 많은 보도자료를 보내는 것을 넘어, 기자들이 실제로 관심을 가질 만한 '더 신뢰성 있는' 피치를 늘려 PR 생태계 전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