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발자가 기존 웹캠을 스마트 보안 시스템으로 변환하는 웹 기반 도구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웹캠이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움직임을 감지하고, 녹화된 영상을 저장하며,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별도의 하드웨어 구매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작동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 시스템은 AI 시대 이전에 개발을 시작하여 OpenAI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합해 인물 감지(person detection)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무료 플랜은 움직임 감지 및 3일간의 로컬 저장(최대 100KB 이미지)을 제공하며, 계정 생성도 필요 없습니다. 유료 플랜($10/월)은 이미지 크기 확장(200KB), 30일간의 클라우드 저장(10GB), AI 기반 인물 감지, 이메일 알림 등의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로컬 저장 기능은 크롬(Chrome), 엣지(Edge), 오페라(Opera) 브라우저에서 파일 시스템 API를 통해 지원되지만, 아이폰/아이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웹 기반 보안 시스템은 개인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웹캠을 활용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AI 기술을 통해 단순 움직임 감지를 넘어 실제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을 식별하는 등 보안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가의 전문 보안 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일반 사용자나 소규모 사업자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웹 기술과 AI의 결합이 실생활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