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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로보, 글로벌 진출·특허 바우처 동시 선정… K-팝 팬덤 엔터테크 해외 확장 시동

키오스크 기반 엔터테크 기업 키오로보가 창업진흥원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과 특허 바우처 사업에 동시 선정되며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합니다. K-팝 팬덤을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기술로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어제·2026.06.12·읽기 1·김혜경 기자

키오스크 기반의 엔터테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키오로보(KIOROBO Inc.)가 최근 창업진흥원의 '2026 Startup Venture Campus Seoul(SVC Seoul)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아웃바운드)'과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의 '2026년 특허출원·등록 비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K-팝(K-pop) 팬덤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해외로 확장하려는 키오로보의 전략이 정부 지원을 통해 탄력을 받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키오로보는 K-팝 팬덤을 위한 특화된 키오스크 솔루션을 개발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팬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이나 메시지를 인쇄할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앨범 구매 및 이벤트 참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번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키오로보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및 시장 조사를 통해 K-팝 팬덤의 규모가 큰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한, 특허 바우처 지원을 통해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여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보호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키오로보의 이번 동시 선정은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Enter-tech)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팬덤 활동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키오스크 기반의 오프라인 접점 솔루션은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엔터테인먼트 기업에게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스타트업이 K-콘텐츠(K-content)의 파급력을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앞으로 K-팝 팬덤을 겨냥한 다양한 엔터테크 솔루션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4/10
보통
4점인가

K-팝 팬덤은 크지만, 키오스크 하드웨어와 유통망 구축은 1인 창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소프트웨어만으로는 시장 진입이 어렵습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K-팝 팬덤의 오프라인 활동(굿즈 구매, 이벤트 참여 등)은 여전히 수동적이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에는 이미 팬덤 굿즈 관련 키오스크 서비스가 일부 존재하지만, 특정 팬덤에 특화된 고도화된 서비스는 아직 부족합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및 키오스크 판매/임대 · 돈 내는 주체: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K-팝 굿즈 판매처, 이벤트 주최사

1인 실현 가능성
2/5

하드웨어(키오스크) 개발 및 제조, 유통망 구축에 자본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소프트웨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K-팝 아이돌 팬덤을 위한 맞춤형 굿즈 인쇄 키오스크 솔루션 개발 및 제공

이번 주 첫 실험

K-팝 팬덤 커뮤니티에서 가장 원하는 오프라인 자동화 서비스가 무엇인지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하여 니즈를 파악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startup'n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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