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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의 AI 전환 실험, 툴은 실무자가 만든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상향식 AI 전환(AX) 실험의 중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전담 부서가 아닌 현업 실무자들이 직접 70여 개의 AI 도구를 만들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으며, 이는 현장 안착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리멤버는 'AI-First Company'를 지향하며 이 같은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어제·2026.08.11·읽기 1·Platum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전 직원이 참여하는 'AX 페스타'를 통해 상향식 AI 전환(AX) 실험의 중간 결산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담 부서가 AI 솔루션을 개발해 현업에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견적서를 쓰는 직원이 직접 견적서 자동화 툴을 만드는 등 실무자들이 스스로 AI 도구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멤버는 지난해 말 'AI-First Company'를 선언하고 전담 조직 'AX CIC'를 신설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실무자가 직접 만든 AI 도구 활용 사례가 70여 건에 달하며, 특히 B2B 영업팀의 '세일즈 AX 도구'는 수백 개 잠재 고객사의 우선순위를 AI가 매기고, 사전 기업 조사 및 고객 맞춤형 이메일·전화 스크립트 작성까지 지원해 영업 준비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했습니다. 이 외에도 견적·계약 서류 준비 시간을 70% 줄인 자동화 시스템, 리서치 설문 세팅 시간을 30분 내외로 단축한 도구, 개발·디자인 분야의 '비즈 오퍼레이션 포털'과 '배너 스튜디오' 등이 소개되며 높은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상향식 접근 방식은 실무자의 필요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현장 안착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견적·계약 자동화 시스템은 도입 한 달 만에 담당자 80%가 사용하고 있으며, 온보딩 자동화 툴은 채용팀의 공식 프로세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현호 리멤버 AX CIC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일방향 추진을 꼽으며, 리멤버의 성공은 현업 담당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업무 혁신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AI 전환의 해법이 전담 인력이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직접 답을 찾아나가는 데 있음을 시사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7/10
강한 신호
7점인가

명확한 문제(AI 도입 및 현장 안착의 어려움)와 1인 창업자가 접근 가능한 해결책(특정 업무 자동화 툴)이 동시에 보입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특히 현업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실용적인 AI 툴 개발 및 현장 안착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합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한국 기업들도 AI 도입에 관심이 많지만, 실제 활용 및 내재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리멤버와 같은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수요가 높습니다.
수익 모델

B2B SaaS 구독,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 · 돈 내는 주체: AI 도입 및 업무 효율성 개선을 원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현업 부서장 또는 경영진

1인 실현 가능성
4/5

노코드/로우코드 AI 툴 빌더를 활용하면 1인 개발도 가능하며, 특정 업무에 특화된 작은 솔루션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군(예: 중소기업 B2B 영업, 마케팅)의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경량 AI 툴을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하여 제공하는 것.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산업군 내 5개 기업의 실무자들을 인터뷰하여 가장 반복적이고 AI로 자동화될 수 있는 업무 3가지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MVP 아이디어를 구체화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Platum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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