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룸(Artroom)이 지난 7월 25일 출시한 AI 기반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 ‘이지컷(EasyCut)’이 단 7주 만에 누적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고 회원 수 1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숏폼 콘텐츠의 폭발적인 수요와 함께 AI 기술이 영상 제작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성과입니다.
이지컷은 사용자가 영상 링크나 파일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영상의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적절한 제목과 자막을 생성하여 숏폼 영상 초안을 제작해줍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은 영상의 문맥에 맞는 반응 문구를 생성해 화면에 배치하는 ‘AI 댓글 템플릿’으로, 이는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며 관련 기술은 특허 출원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동화된 기능 덕분에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숏폼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 빠른 성장의 비결로 꼽힙니다.
이지컷의 성공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케터, 그리고 일반 사용자들까지 숏폼 콘텐츠 제작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존재하며, AI 기술이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숏폼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은 개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기업의 콘텐츠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 AI 기반 영상 편집 도구들이 더욱 고도화되면서 콘텐츠 생산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