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면접, 발표, 고객 미팅 등 고위험 대화(high-stakes conversation) 상황에서 말실수나 습관적인 군말(filler word)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실시간 스피치 코치 앱 '알투라(Altura)'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앱은 사용자가 말하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발언을 분석하여, 군말이 많아지거나 내용이 장황해질 때 시각적인 신호를 보내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모든 오디오 처리는 기기 내에서 이루어져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투라는 맥OS(macOS) 기반의 네이티브 앱으로, 대화 중 군말 패턴, 구조, 전달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예를 들어, '음', '아', '그러니까'와 같은 군말이 반복되거나, 질문의 요점을 놓치고 과도하게 설명할 때 부드러운 시각적 알림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화가 끝난 후에는 5가지 전달력(delivery) 차원에 대한 상세한 스코어카드(scorecard)를 제공하여,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스피치 교육 도구들이 사전 학습이나 사후 분석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알투라는 '말하는 도중'에 개입하여 지식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러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과 실시간 코칭 방식은 사용자가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민감한 정보가 오가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면접에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알투라의 강력한 차별점입니다. 중요한 대화에서 자신감을 얻고 싶은 직장인, 면접 준비생, 리더, 전문 연사 등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