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을 개발한 스타트업 제제미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 사업'의 기술 선도형 트랙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1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뤄낸 성과로, 제제미미의 기술력과 사업 잠재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됩니다.
펨테크(FemTech)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신조어로,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기술적으로 개선하는 산업 분야를 의미합니다. 이번 육성 사업은 이러한 펨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제제미미는 '쑥쑥찰칵'을 통해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성의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쑥쑥찰칵'은 AI가 아기의 성장 기록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정리해주는 서비스로, 부모들이 육아에 더 집중하고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돕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제제미미는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쑥쑥찰칵'의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고도화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육아 기록을 넘어, 여성의 출산과 육아 전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펨테크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기술을 통해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및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등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