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미디어 사업을 펼쳐온 위픽코퍼레이션이 외국인 교육 플랫폼 다비다와 제휴를 맺고 외국인 교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양사는 지난 14일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운전면허, 직무 교육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비다는 한국어능력검정시험(TOPIK) 대비 서비스 '지니토픽'과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서비스 '지니드라이브'를 통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자사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이 서비스들을 외국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더 나아가 직무 교육 콘텐츠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결합하여 외국인들의 한국 사회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는 종합 교육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스타트업 간 협력은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외국인 교육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문화된 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위픽코퍼레이션과 다비다의 협력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직업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외국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