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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한파 속 현직자 플랫폼 '잇다', 대학가 휩쓸다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현직자 기반 커리어 플랫폼 '잇다'가 누적 가입 회원 4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직자 네트워크와 AI 기반 진로·직무 추천 서비스를 결합한 점이 주효했으며, 2년 만에 가입자가 크게 늘어 그 성장세가 주목됩니다.

방금 전·2026.06.17·읽기 2·유인춘 기자

심화되는 청년 취업난 속에서 현직자 기반 커리어 플랫폼 '잇다'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누적 가입 회원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레디앤스타트가 운영하는 '잇다'는 현직자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직무 추천 서비스를 결합하여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2023년 25만 명 수준이던 가입자 수가 2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잇다'의 핵심 강점은 현직자 멘토링과 AI 진단 기술의 시너지입니다. 구직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으며, AI는 개인의 역량과 관심사를 분석하여 맞춤형 진로 및 직무를 추천해줍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막연한 취업 준비에 지쳐있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하여 폭넓은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입니다.

'잇다'의 성장은 단순히 플랫폼의 성공을 넘어,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과거에는 기업의 공채 정보나 학교 선배들의 조언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AI 기술과 결합된 현직자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개인화되고 심층적인 커리어 탐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구직자들이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제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직자 기반의 커리어 플랫폼은 취업 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인 창업자를 위한 기회 분석
AI 분석 · 참고용이며 검증이 필요합니다
3/10
약한 신호
3점인가

기존에 유사한 서비스가 존재하며, 1인 창업자가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명확한 차별화 포인트가 부족합니다.

문제 / 미충족 수요

취업준비생들은 여전히 막연한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존 정보는 파편적이거나 너무 일반적입니다.

한국 시장
국내 있음이미 '잇다'와 같은 현직자 기반 플랫폼이 존재하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수익 모델

B2C 구독 (프리미엄 멘토링, AI 리포트 등), B2B 기업 제휴 (인재 매칭, 교육 프로그램) · 돈 내는 주체: 취업준비생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료), 기업 (인재 매칭 및 채용 솔루션)

1인 실현 가능성
2/5

현직자 네트워크 구축과 AI 기반 추천 시스템 개발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경쟁 플랫폼이 이미 존재합니다.

진입 지점 (Wedge)

특정 산업군 또는 직무(예: AI 개발자, 웹툰 작가 등)에 특화된 현직자 멘토링 및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하여 틈새 시장을 공략합니다.

이번 주 첫 실험

특정 직무 현직자 5명과 인터뷰하여 그들의 커리어 패스, 직무 만족도, 구직자에게 필요한 조언 등을 수집하고, 잠재 구직자 10명을 대상으로 니즈를 검증합니다.

Original source
이 글은 startup'n의 기사를 yozm.tech가 한국어로 재작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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