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CATCH)의 채용 홍보 서비스 '타겟 매칭 메시지'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누적 발송 건수 1,500만 건을 돌파하며 채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고를 노출하는 기존 방식 대신, 기업이 원하는 직무, 경력, 전공 등 구체적인 조건에 부합하는 인재에게 채용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타겟팅 전략이 효과적인 채용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타겟 매칭 메시지'는 캐치가 보유한 77만 건의 활성 이력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기업은 채용하고자 하는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 풀을 설정하고, 캐치는 해당 조건에 맞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채용 공고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이 서비스는 일반 채용 공고 대비 평균 조회수를 2.5배 증가시키는 등 높은 효율성을 보이며,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기 공채에서 직무별 수시 채용으로 재편되는 최근 채용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이 더 이상 막대한 비용을 들여 광범위하게 홍보하기보다는, 소수의 핵심 인재에게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구직자 입장에서도 자신에게 적합한 채용 정보를 선별적으로 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캐치의 사례는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타겟팅이 채용 시장의 비효율을 줄이고,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