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 로컬창업타운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대경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117개사가 참여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사업화 자금 지원을 위한 치열한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오디션은 기존의 '로컬기업육성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올해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으로 통합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로컬기업육성사업 1차 오디션'에는 서류 평가를 통과한 63개사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됩니다. 또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1차 오디션'에는 54개사가 참가해 혁신성과 시장 확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받았고,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지원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의 시제품 전시 공간과 센터 실무진과의 현장 상담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애로사항 해결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통합 오디션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제공합니다. 특히, 사업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경권 오디션에서 선발된 소상공인들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전국 오디션에 참가하여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