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페이먼츠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주차 플랫폼 '블루스퀘어'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협력하는 '2026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마중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블루스퀘어가 AI 기반 주차 기술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중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기술 기업이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애저, Azure) 크레딧, 기술 컨설팅,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케이지페이먼츠는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블루스퀘어의 AI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그램 선정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 주차 솔루션은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주차난이 심화되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어, 블루스퀘어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기술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한국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